현대인들이 꼭 알아야 할 백흰설탕의 부작용에 대해서!
현대 생활에서 설탕이 들어가지 않는 식품과 음식을 찾기는 매우 어렵다. 더구나 흰 설탕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은 방송 및 다양한 매체에서 전문의들이 나와서 설명하는 것은 오래전부터이다.
하지만 단맛의 대명사는 설탕이고 지금도 변하지 않고 있다. 오래전에는 엿기름을 이용해서 만든 조청(엿)이 단맛의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면 지금은 어쩌다 가래떡에 찍어 먹는 정도이다.
설탕은 기후가 더운 열대지방의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것을 가공 정도에 따라 백흰설탕(순도 99.9%, 올리고당 무함유)과 황설탕(순도 97%, 올리고당 함유)으로 분류가 된다.
쌀에는 백미-현미가 있듯이 설탕도 백설탕-황설탕이 있고 이 sugar에는 따뜻한 설질이 존재한다.
흰쌀 - 흰밀가루 - 백(흰설탕) 3대 식품을 금지할 때도 흰 설탕이 포함되는 것을 보면 한의학에서 체질을 불문하고 백설탕이 몸에 좋지는 않은 것으로 우리는 알고 있고, 왜 그런지 알 필요가 있다!
더욱 한의학에서 기를 통해 검사를 해봐도 백설탕은 어떤 체질에도 좋지는 않다고 한다!
오래전 먹을 것이 없을 때는 손님이 오면 맹물에 설탕을 녹여서 대접하는 시대가 있었고, 몸에 좋지 않다고 해도 현대생활에서 거의 모든 음식에 sugar는 적게라도 포함이 된다.
흰 설탕이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을 들자면 한이 없고, 특히 현대병의 원인이 백설탕에 상당한 원인이 있다고 합니다.
설탕을 소화시키려면 인체의 몸에 있는 칼슘(ca) 성분이 필요해서 뼈가 약해져 골다공증을 일으키게 된다.
설탕은 뼈를 연화시켜 관절염이나 충치 등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고 면역력을 약화시키면서 피부병(피부가 빨리 처지게도 함), 알레르기 및 근시 등의 시력저하의 원인을 제공하기도 한다.
이렇게 백설탕의 부작용은 이루 말할 수 없지만, 그나마 황설탕은 그다지 해롭지 않다고 합니다(백설탕에 비해서).
황설탕은 한의학의 체질 분류에서 태음인 및 소음인에게는 이롭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음인은 비장 기능이 약해서 단맛이 비장을 강하게 해 주기 때문이고 설탕의 따뜻한 성질이 음인과 같이 뱃속이 냉한 체질에는 이롭다고 합니다.
그러면, 체질적으로 양인은 당분을 먹을 수 없을까요? 그것은 아니고, 양인이라고 엿기름을 이용한(조청, 식혜 등) 맥아당이나 포도를 이용한 포도당은 양인에게 이롭다고 하네요!
이렇듯 장점보다 단점이 많다 보니 대도록이면 각성해서 설탕을 적게 먹는 게 건강에 좋다는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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