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군포철쭉축제 취소 및 철쭉동산 폐쇄!
2020년 1월부터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호흡기 전염병이 확산이 되면서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은 전하고는 너무 다른 생활과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점점 안정화가 되지만, 절대 방심할 수 없는 상황으로 다양한 축제 및 행사, 모임, 세미나 등이 전면 취소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04월 11일(토)로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면 4월 말부터 전국 지자체는 축제를 개최하지만 이번에는 완전히 다릅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2020년 경기도 군포철쭉축제 취소 및 철쭉동산 폐쇄(2020. 04. 16(목) ~ 상황 종료시까지)가 결정이 되었습니다.
군포시 축제가 취소가 될 정도면, 전국의 행사 및 지역 축체도 거의 취소가 될거라 예상합니다. 이런 축제 및 행사 등으로 경제적인 활동을 하고 초청 가수 및 연예인, MC 등도 크거나 작거나 경제적인 타격을 분명 있을거라 봅니다.
더구나 아직도 코로나19는 끝나지 않았다는 것 입니다.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면서 종식이 될거라 예상을 했지만, 이번 호흡기 전염병은 진짜 날씨가 올라가도 진행 중 입니다.
위 공지는 아파트 내 작은 약국으로 손님들도 그렇게 많지 않았던 일반 일반의약품 약 구입 및 전에는 공적마스크 구입을 위해서 많은 분들이 기다리던 곳 이지만, 4월 부터는 공적마스크 구입이 원활하던 때 였습니다.
날씨가 올라가서 방심하다 4월 초에 확진자가 방문해서 영업중지가 되고 방역 완료 후, 다시 영업재개 가능 통보를 받은 경우입니다.
다행히 그 순간에 다른 방문객은 없고, 약사 2명도 모두 마스크 착용이라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바이러스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는 바로 방심입니다. 아무쪼록 종식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이번 놈은 진짜 전하고는 다른 변종이라 봅니다.
이 바이러스는 분명 종식이 될거라 예상하지만, 그 이후에 세계는 글로벌에서 국수주의 및 중국, 국제기구(WHO) 등 하고는 거리를 점점 둘거라 예상합니다.
현재의 미국을 보면 진짜 불감증이 나타난 경우인지, 아니면 미국 병원 문턱이 높아서 그런지 아무리 생각을 해도 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
지금도 곰곰히 생각하면 자연적인 발생보다는 분명 사스+메르스+신종플루=코로나19가 나온 인위적인 경우인지, 다음에는 몇 년 후 더 강한 것이 나타날지 미리 걱정을 할 필요는 없지만 앞으로 우주의 어느 행성에서 살아야 할 지 걱정입니다.
'시사-경제-교육-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쓰라리다"를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까? (0) | 2020.04.20 |
---|---|
영어 리스닝 잘하는 방법과 훈련, 연습은? 단시간 내에는 절대 않된다! (0) | 2020.04.14 |
[실전 영어 단어 어휘력 향상 늘리는 백신] 연어표현 collocation칼러케이션 익히자! (0) | 2020.04.13 |
2020년 총선 국회의원선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33정책 공약! (0) | 2020.04.11 |
2020년 전세계를 뒤덮은 전염병, 봄을 이기는 겨울은 없다고 하는데! (0) | 2020.04.08 |
2020년 군포시 대안교육기관 신입생 교복지원 및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군포시도서관 안심 도서대출! (0) | 2020.04.06 |
장 프랑수아 밀레 <만종> 그의 삶은? (0) | 2020.04.05 |
미국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빠르게 발생하는 이유는? (0) | 2020.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