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전세계를 뒤덮은 전염병, 봄을 이기는 겨울은 없다고 하는데!

시사-경제-교육-정치|2020. 4. 8. 12:41

2020년 01월부터 전세계를 뒤덮은 코로나19로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은 전에 경험하지 않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우리가 알고 있는 선진국은 의료시스템이 좋다고 하는 유럽과 미국은 거의 초상집입니다.


더 특히 한 것은 미국은 이 지구상의 초 강대국에 방역, 의료선진국으로 생각을 했지만, 현재를 보면 최악의 상황과 어두운 터널을 나오기에는 좀 더 시간이 걸릴거라 예상합니다.


봄을 이기는 겨울은 없다고 하지만, 현재 진행 상황을 보면 이 호흡기 역병은 올 상반기까지는 조심해야 할거라 봅니다.


날씨가 점점 따뜻해 지면서 야외를 나가보면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민들레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민들레


2020.04.01 간만에 외출을 하니 눈에 강인한 생명력을 자랑하는 민들레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런 민들레 홀씨도 우리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봄만 되면 다시 우리 곁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너무 충격적이고 공포, 불안, 분노를 느끼면서 겨울을 지나 봄을 맞이 하면서 우리가 잊어버리는 한국의 자유민주주의과 정의가 진짜 존재하는지도 다시 생각해 봅니다.


국회의원 선거


국민들은 공포과 불안을 가지면서 전혀 다른 생각을 하지 않지만, 이런 것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은 아마도 기득권은 역시 쉽게 놓지 않는게 인간의 본능이 아닌가 합니다.


전세계의 역병이 확산이 되면서 공급이 끊어지고 다시 회복이 되자, 수요가 없어지고 지구가 탄생이 되면서 경험하기 어려운 경제 경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유럽과 미국을 보면 이런 바이러스는 개성이 강하고 자유로운 국가에서 더 확산이 빠르고 선진국의 불감증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 수 없는 곳에서 정의와 법을 어기면서 자기들의 이익을 취하는 사람들이 있는 한국에서 역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한국 및 전세계의 의료진 분들에게 감사의 문자를 적어봅니다.


봄을 이기는 겨울은 없다고 하지만, 현재를 보면 이 바이러스가 자연적인 발생보다는 인위적인 경우가 아닌지 조심스럽게 예상합니다.


영국은 총리가 중증이고, 미국도 나이 많은 유명 허리우드 스타도 사망, 뉴욕 브롱스 동물원의 호랑이와 사자 6마리가 감염이 되었다고 하는데, 과연 이게 자연적으로 가능한 경우인지 상식에서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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