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속대 효능] 치주염 및 잇몸 각종 염증 치료에 좋은 베타시토스테롤!

오래전 어렵게 살 때에는 무엇이든지 부족했고, 그중에서도 약도 귀해서 민간요법이라는 게 있었습니다.

 

손주가 배가 아프면 할머니가 손으로 배를 살살 비벼주면 이상하게 배 아픔이 회복이 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실제로 배를 살살 비벼주면서 배를 따듯하게 해 주고 손에서 음이온이 나와서 과학적으로 밣혀졌다고 합니다.

 

더구나 치통이 있으면 시골에서는 옥수수 속대를 끓여서 그 물을 미지근하게 식혀서 입안에 머뭄고 있다, 다시 뱉으면서 완화가 되는 민간요법이 있었는데 바로 "베타시토스테롤" 성분으로 과학적으로 밝혀진 경우입니다.

 

옥수수 속대

'베타시토스테롤'은 대부분의 식물에 풍부하게 포함이 되어있으며, 땅콩, 쌀겨, 콩류, 호박씨, 옥수수, 무, 배추, 구기자 등에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항암, 항산화, 함염증, 혈당강화, 면역 증진 효과 외에도 전립선 비대증 치료에 효과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예전에 과대광고로 논란이 있었던 치주 치료 후 치은염, 치주염 등의 보조치료 인사돌의 주요 성분이 옥수수입니다.

 

옥수수는 3대 곡물 중 하나이고, 역학적으로 비타민B 복합체나, 식이섬유, 엽산 등에 칼륨, 철분 등의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옥수수보다는 위 미지지 옥수수 속대에 '베타시토스테롤'이라는 성분이 특히 더 많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이 '베타시토스테롤'은 치주염 등의 잇몸 각종 염증을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예전에 민간요법으로 치통 및 이가 시릴 때 옥수수 속대를 끓여서 미지근하게 식히고 입안에 넣고 얼마간 머뭄고 있고, 다시 뱉기를 반복하면 치통 및 시린 증상을 고쳤다는 무용담이 가짜는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자료를 검색하니 옥수수 속대가 분명히 치주염 치료에 효능이 있다는 것은 연구결과 재차 확인이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