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해치는 생활습관 시리즈] 턱괴기 및 불켜고 자기!

건강 healthy|2020. 2. 25. 16:06

생활 속에서 자신도 모르는 사소한 잘못된 생활습관이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에는 [건강을 해치는 생활습관 시리즈 - "턱 괴기 및 불 켜고 취침(자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턱 괴기!

한국에서 멍 때리기 대회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자신도 모르게 턱 괴기를 자주 하면 "안면비대칭 및 턱관절 장애, 경추부염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턱괴기 부작용

턱 괴기는 목에 영향을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데, 의외로 목은 활동과 움직임이 많지만 근육이 적어서 습관적인 장시간의 턱 괴기는 자제하셔야 됩니다.

 

경추부염좌

"경추부염좌"는 목이 갑작스러운 움직임과 충격으로 목의 인대와 근육에 손상을 받아서 통증이 발생하고 특히, 교통사고로 인한 순간적인 큰 충격으로 발생을 합니다.

 

2. 불 켜고 자기(취침).

숙면이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2 말하면 잔소리로 아주 특이한 체질이 아닌 이상, 불을 켜고 취침을 하면 "멜라토닌 호르몬 분비 불규칙 및 비만, 암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불켜고 자기

눈을 감고 자도 조명이 켜진 상태라면 망막에 영향을 주면서 숙면에 방해가 되면서 뇌기능 저하, 비만, 암 발행 확률이 높고, 특히 성장기 어린이에게 불 켜고 자는 것은 매주 나쁩니다.

 

숙면을 하면 멜라토닌 호르몬이 분비가 되는데, 특히 밤 10시~새벽 02시에 가장 많은 멜라토닌 호르몬이 분비가 되고, 성장기 어린이들에게는 성장호르몬-지장 분해 효과가 있습니다. 10대 성장기 아이들 중에서 많이 먹어도 호리호리한 체형이 있는데, 바로 숙면으로 인한 멜라토닌 호르몬 분비로 지방분해 영향이 있습니다. 물론 키 크는 성장 호르몬도 있습니다.

 

성인도 숙면을 하면 멜라토닌 호르몬이 분비가 되고, 바로 면역력 강화 및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선조들이 아이들에게 아침잠은 보약이라고 하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게 건강에 좋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밝혀진 내용입니다.

 

그래서 불 켜고 취침을 하는 것도 건강을 해치는 생활습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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