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3년차 분식집 메뉴 가격 인상 비교
대한민국은 에너지와 식량, 천연자원 등은 자급자족을 못하는 국가로 해외에서 수입에 의존하는 비중이 높은 국가 중 하나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유동인구와 외식, 야외 외출 등이 줄어들었지만 해외 및 국내 물동량 이동이 자유롭지 않다 보니 코로나이지만 물가는 점점 인상이 되었습니다.
여기에 유럽의 사태로 인해 2022년 초부터 물가 인상이 눈에 띄었고, 가장 중요한 곡물 및 다양한 먹을거리 가격이 인상되었습니다. 한국인들이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분식집 가격도 전하고 다르게 인상되었습니다.
아래는 2022년 04월 22일(금) 을지로 지하상가 분식집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예전하고 너무 인상된 분식집 메뉴 가격 비교를 해봤습니다. 칼국수 이제는 서민 음식 아닙니다.
코로나 前 또는 초기 분식집 가격 예상
을지로 지하상가 분식집 메뉴 가격으로 코로나19 전이나 초기 또는 중간 정도 시기의 가격으로 예상합니다. 서울 도심지 위치해서 그런지 저렴하다고 할 수 없는 분식집 가격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장 많이 먹는 김밥 2,500원, 칼국수 5,000원, 신라면 3,000원 가격으로 사람마다 가격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있지만, 저렴하다고 할 수 없는 정도의 가격입니다.
그러다, 2022년 초부터 물가 인상이 슬금슬금 올라가더니 동유럽 사태로 팍 인상되었습니다.
2022.04.22(금) 코로나 3년 차 분식집 메뉴 가격 인상
아래 분식집 메뉴 가격은 을지로 지하상가 같은 분식집으로 전 메뉴판 철거는 안되어서 그런지 옆에 새로운 메뉴판이 입구에 있어서 촬영해 봤습니다.
위 이미지 메뉴는 전보다 거의 \1,000 원 인상이 되었습니다. 분식집에서 1천 원 인상은 상당한 정도로 식량 자급자족을 못하는 국가의 비애입니다.
칼국수는 5천 원 ▶ 6천 원이 되었으니, 이제는 서민들은 칼국수도 먹지 못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이 하이라이트로 라면과 김밥 가격입니다.
대한민국 분식집의 대표 메뉴 라면과 김밥 가격 역시 500 원 인상이 되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한 번 올라간 가격은 한국에서는 절대 인하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동유럽 사태가 장기간으로 이어지면 5,000 원에 분식집 라면을 주문해야 하지 않나 예상합니다.
그렇다고, 서울 및 전국의 모든 분식집 메뉴 가격이 다 이렇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특별하지 않는 이상 전국 분식집 가격은 인상되었을 거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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