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동대문시장 테크노상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휴무 실시

시사-경제-교육-정치|2022. 2. 26. 16:09

코로나19가 3년 차로 접어들면서 우리 일상생활은 전하고 너무 빠르고 다르게 변화를 했고 사람들은 여기에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 주 5일제 근무가 정착이 되었지만, 아직도 자영업 및 대형시장에서는 적용되지 않는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동대문시장 상가에서도 주 5일제 및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휴무를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2022년 동대문시장 테크노 상가에서도 이제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휴무 실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테크노상가 금요일 휴무

동대문시장 테크노상가는 패션 남평화에 이어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영업 휴무에 들어 간다고 합니다. 테크노상가 운영위원회는 올 2022년 1월부터 3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영업 휴무를 시범 운영한 뒤, 올해 2022년 4월부터 변경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예를 들어 영업 휴무는 2022년 02월 25일(금) 오전 11시 문을 닫고 02월 27일(일) 11시에 오픈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동대문시장 테크노 상가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동대문시장 금요일 휴무는 남평화 2층 상인회가 처음 도입을 했으며, 2020년 12월부터 '한 달에 한번 행복을 찾아서' 프로젝트 일환으로 일반적인 바이오 리듬과 다른 상인들의 재충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영업 휴무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신정, 구정설, 추석 등의 명절과 여름휴가 기간에는 제외라고 합니다. 해당 내용은 디스토리 Fed 2022 Vol.22 월간지 내용을 참고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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